

분야
#기억 #현대시
차주희 / @cha.juhui 홍대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2024 제25회 사임당 미술대전(입선)/강릉아트센터 2024 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입선)/성남아트센터 2024 여름 샐러드/한전아트센터 2024 만나교회 초대전/스페이스M갤러리 2024 나우리아트센터 기획 초대전/영풍문고종로점 2024 없지만 있는책/ 가고시포갤러리 2023 제13회 아트나눔전/ AN갤러리 2023 국군수도병원 초대전/수도갤러리 2023 우리들의 블루스/갤러리미루 2023 제 19회 Art Wawooism/ 인사아트프라자 2022 호서갤러리(홍대동문전) 2022 이중생활/ 갤러리 유진 목공소 2021 기억의 공유전/ 리수 갤러리 2019 제 34회 모란 현대미술대전 입선(서양화)/성남아트센터 2019 제 12회 인물 전시회 / 갤러리 AN 2019 제 6회 더불어전 /성남 아트센터 2018 제 8회 아트 나눔전 /갤러리 AN 2017 포도 미술제/ 안양 아트센터 작가노트- 다양한 경험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범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는 곧 과거가 되며 기억을 끌어오면 그 것은 현재시가 된다.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며 내면의 공허함을 갖게 될 때, 따뜻했던 긍정적인 기억에 집중하고 과거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창조적 활동을 한다. 지속되는 시간 속에 일화들은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긍정적 기억의 회상이 삶에서 지각되는 순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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