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8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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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영케이)

Cloud Conneted(Artist concept Book) préface 전시서문 中 영케이는 구름을 소재로 불안을 비유하고 또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예술적으로 승화하는 작가로서 다양한 마음의 모습을 표현해왔다. 멜랑콜리의 무거움과 밝음, 혼란과 환희가 공존하는 영케이의 추상은 제법 탄력이 있다. 정체성과 예측불허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그녀의 작업은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드러내면서도 각자 가져갈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처럼 띄워놓았지만, 감상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형태와 색, 그리고 질감으로 인해 우리는 한 가지 공통된 인상을 받는다. 그녀의 세상은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그것은 동심을 유지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진정한 젊음은 신선하고 밝은 기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끊이지 않는 상상력으로 상호작용 하는 것이다. 아픔과 화를 단순히 삭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교감하고 품어낼 수 있는 상태. 그 유연함을 영케이는 우리 부유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케이의 구름들은 자연과 사람 사이에 살아 숨쉬는 사물이요, 젊음의 초상이다. 글/예술평론가 배민영 서술형약력 영케이(YoungK)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을 졸업한 추상회화 작가로, 구름을 매개로 존재와 감정의 층위를 탐구한다. 2010년 첫 개인전 이후 1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김홍도미술관, 서울예술의전당, 당림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2022년에는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안산문화재단] 선정작가로, 2018년에는 G-오픈스튜디오<옆집에 사는 예술가:안산편>[경기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 선정작가로 활동하며 작업 세계를 확장했다. SOAF, BAMA, Harbour Art Fair 등 21개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영케이아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미술단체 영케이아트앤웍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Swaying Bloom ; 바람에 흔들려도 꽃을 피운다.“ Artist. 영케이 YOUNGK 자연은 순환한다. 구름은 모이고 흩어지며, 비가 되어 대지를 적신다. 그 물기를 머금은 땅 위에는 들꽃이 피어난다. 꽃은 다시 씨앗을 퍼뜨리고, 바람은 그 씨앗을 새로운 땅으로 옮긴다. 우리는 이를 두고 ‘흔들림’이라 말하지만, 그것은 곧 새로운 생명을 향한 흐름이다. 구름은 끊임없이 변하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형태를 달리하며 비가 되고, 안개가 되고,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 들꽃 또한 한철을 피우고 사라지는 듯 보이지만, 그 뿌리는 대지 속에서 생명을 잇고 씨앗을 퍼뜨린다. 생명은 형태를 바꾸며 이어지고, 그 순환 속에서 더욱 깊어지고 강해진다. 구름도 꽃도 본래의 모습을 잃는 순간이 없다. 단지 형태를 바꾸며 또 다른 존재로 이어질 뿐이다. 흔들린다는 것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다. 우리는 모두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방황하고, 때로는 방향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구름이 그러하듯, 들꽃이 그러하듯, 흔들리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고,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며, 결국 다시 피어난다. 구름과 꽃은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같은 원리로 존재한다. 둘 다 머무르지 않지만, 사라지지도 않는다. 구름은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결국 다시 하늘로 돌아가고, 들꽃은 뿌리를 깊게 내리고 언젠가 또 다른 곳에 새로운 생명을 남긴다. 흔들리지만 지속되고, 떠나는 듯하지만 다시 피어난다. 이는 마치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다. 우리는 변화 속에서 흔들리고, 때로는 소멸하는 듯한 순간을 맞이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은 보여준다. 오늘의 불안함은 내일의 흐름이 되고, 오늘의 작은 흔적은 언젠가 새로운 꽃으로 피어난다. 구름처럼, 꽃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흐르고, 흔들리면서도, 결국 다시 피어난다. 이 전시는 변하는 것과 남는 것, 스치는 것과 머무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이어지는 생명의 본질을 탐구한다. 우리는 약하지만, 강하고 흔들리지만, 나아간다. 흔들리며 나아가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 흔들림 속에서도 피어날 수 있음을 전한다. 흔들려도 괜찮다. 흔들리기에 우리는 다시 피어난다. 2025.04.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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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주

권예주 작가 <약력> · 개인전 3회, 그룹전 20여 회 · 국내외 아트페어 17여 회 참여 · 출간 〈Lockdown With Cats〉 (2021, UK) · 수상: 중앙회화대전 입선 /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동상 <개인전>  2026 Dreamy Blue (갤러리7209) 2025 푸른 나무의 기억 (갤러리티, 동탄) 2023 개인전 <섬샤인> (더 소가, 부산) <단체전> 2024 감염이론 그룹전 (디 아르테, 서울)  2024 제주청년작가 3인전 (신화월드, 제주)  2024 프로방스 언덕의 화가전 (갤러리 사이, 서울) 2023 컨티뉴 (갤러리 세이브, 제주) 2023 아홉마을 그리기 (설문대, 제주) 2022 곱을락 그룹전 (돌하르방미술관, 제주) 2021 수채화 마을 그룹전 (서귀포 예술의 전당) 2019 어반스케쳐스 제주 그룹전 (설문대, 제주) 2017 2번출구 그룹전 (거인의 정원, 제주)  2016 C_some 그룹전 (갤러리 크랑데, 서울)  <수상경력> 2023 중앙회화대전 입선 2023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동상 2020 JTBC드라마 아트콜라보 공모전 최우수상  <출간> 2021 그림책 Lockdown with cats 출간 (영국)  <작가노트> ‘푸른 기억을 그리는 작가’ ‘나무의 기억'을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을 살아온 한 그루의 나무는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이 곳을 스쳐간 인연, 고대의 생명체, 지구의 모든 계절을 기억합니다. 그 기억으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존재의 기억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합니다.  작품 속 등장하는 숲과 나무는 대상으로서의 자연이 아닌, 기억의 주체로서의 자연입니다. 자연, 즉 지구의 기억은 아주 오래된 기억이기도 꿈에서 본 듯한 몽환적인 기억이기도 하여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희미한 연결감(連結感,Sense of connection) 을 선사합니다. 사실은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님을, 여기 쓸쓸한 이는 아무도 없음을 말하고자 합니다.   <작품 스타일>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아크릴 물감과 유화 물감을 모두 사용하며 푸른 색을 강조하되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는 기억의 깊은 내면을 탐구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거칠고 즉흥적인 붓터치와 세밀한 표현을 동시에 사용하여 강한 울림과 섬세한 감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때론 쓸쓸하기도 그러다 희망적이기도 하여 인간의 감정과 많이 닮아있는 색입니다.  파란색을 쓰면 처음엔 차갑다가 종국엔 따뜻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곤 합니다. 아마 그것이 마음 속의 번민이나 고통을 가볍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것들을 가볍게 만들어 정말 중요한 코어의 감정에 닿았을 때 그것은 대체로 푸른 빛이었습니다. 어딘지 추워보이는 푸른 색을 띄며 작가는 관람객을 관람객은 작가를 위로하고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춥고 쓸쓸한 존재에 한 발 다가서는 따뜻한 본능에 기대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사는 우리 인간들에게 연대감을 느낍니다.

#푸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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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숙

박성숙 Park Sung Sook :STATEMENT 제행무상(諸行無常), 순환하는 우주 속의 나 세상 모든 만물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하고, 결국 사라져 무(無)의 세계로 돌아간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거대한 우주마저 끊임없이 생겨나고 소멸하는 이 거대한 순환 속에서 나는 늘 자문한다.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억겁의 흐름 속에 나는 지금 어디쯤 걸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찰나의 스쳐 지나침을 붙잡아 영원불멸의 금속과 칠보 유약을 통해 화폭에 새긴다. 기억과 시간의 상징: 달고나와 아이스크림 나의 작업은 시간의 서로 다른 단면들을 상징적 오브제로 투영한다. <달고나> 시리즈는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여 어린 시절의 나를 소환하는 매개체다. 달콤하지만 바스라지기 쉬운 그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시간과 조우한다. 반면, <아이스크림> 시리즈는 녹아 내리는 형상을 통해 ‘멈추지 않는 시간’의 비가역성을 역설한다. 한 번 흘러가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또한 한정적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적이며, 그 귀한 흐름 속에서 겪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감정들을 담았다. 이는 곧 자연과 우주가 반복하는 탄생과 소멸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축적된 시간의 집: Silver Moon 대표작인 <Silver Moon> 항아리 연작은 순은박 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이는 수행의 산물이다. 본래 개인의 기억이란 매끈한 덩어리가 아니라, 수많은 찰나의 순간들이 파편처럼 흩어져 있다가 특정한 감정의 층위 위에서 재구성되는 속성을 지닌다. 나는 조각을 붙이는 행위를 통해 휘발되어 사라질 뻔한 기억의 파편들을 항아리라는 하나의 존재로 응축시킨다. 이렇게 켜켜이 쌓인 은박의 결은 곧 시간과 기억의 물리적 기록이며, 이는 공고하게 축적된 삶의 밀도를 증명한다. 작품 속에는 찰나의 순간과 억겁의 축적, 그리고 끝없이 되풀이되는 순환의 질서가 우리네 인생과 우주의 모습으로 투영되어 있다. 천 년의 빛을 향한 망치질 나의 작업 방식은 전통의 고단함을 그대로 따른다. 옛 방짜 유기나 은그릇을 만들 때처럼 동판을 뜨겁게 달구고 쇠모루 위에서 수천 번의 망치질을 거쳐야 비로소 부조의 형태가 태어난다. 그 위에 칠보 유약이라는 유리 가루를 올려 800도의 가마 속에서 녹여낸다. 조선시대 궁중의 장신구를 수놓았던 이 눈부신 빛깔은 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생명력을 지닌다. 나는 이 고된 반복의 과정을 통해 찰나의 운명을 지닌 존재들이 변치 않는 보석의 빛깔로 거듭나길 꿈꾼다. 나의 작품들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 조각의 평안과 영원한 울림으로 남기 를 소망한다. 작가약력 ▶대구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졸업 ▶개인전6회 - 2025 갤러리딜라이트(서울) - 2024 서울인사아트프라자 / 2024 구미예갤러리 / 2024 구미시청초대전 - 2023 구미새마을테마공원갤러리 초대전(특별전시장3층) - 2022 536갤러리초대전(대구으뜸병원) ▶부스개인전 3회 ▶아트페어 및 단체전 인천아트쇼(송도컨벤시아) / 뱅크아트페어(SETEC) / 대전K아트페어(대전컨벤션센터) / INSPIRED ARTFAIR(SETEC) / 언노운바이브아트페어 (신라호텔서울)/ ARTDAEGU (대구coex) / 서울아트페어 (SETEC) / 블루아트페어(bexco),/ 경주아트페어(경주화백컨벤션센터) , WHATZ 아트페어(쉐라톤그랜드대만호텔) / 대만그랜드하얏트호탤페어(대만) / 옴니보어아트쇼(마루아트센터), , 퀸아트페어 (대구라온제나호텔) / 겹의 원리(Gallery The ARTE 청담) / APEC개최기념 K-미술특별展(경주엑스포대공원문화센터)/ 원주인터불고아트페어 (원주인터불고호텔), / name-lessna mes(갤러리지앤 특별기획전)/ 구미아트페어(구미코)/ 구미 국제컨템포러리 아트페어(구미코) 외 단체전30회 ▶수상경력 정수미술대전 우수상/ 경상북도미술대전 우수상, 특별상/ 신라미술대전 특선 외 공모전 다수입상 ▶작품소장 - 구미시청 / 구미정수문화예술원 / 강남예손치과 / 구미코끼리치과 외 사업체 및 개인소장 ▶현)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 경북청년작가회/

#금속공예가 #칠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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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겹쳐진 빛”: 차원을 잇는 모녀의 예술]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쌓여온 두 모녀의 예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감성이 겹겹이 쌓이며 만들어낸 작품들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시간과 감정의 층을 이루며 더욱 깊고 강한 빛으로 우리를 비춥니다. 예술은 특별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합니다. 이 전시는 서로 다른 차원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예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비추고 변화시키는지를 경험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5311 작가의 작품과 함께 평범한 하루가 창작의 열정과 만나 더욱 밝아지는 순간을 느껴보세요. - 아트그래픽스 (Art Graphics) 예술과 그래픽이 만나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내는 아트그래픽스. 선명한 윤곽선과 감각적인 색감, 입체적인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며, 회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탄생시킵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일러스트를 넘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도시의 감성을 담아내어, 예술을 더욱 가깝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합니다. 액자 속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과 연결되는 이 작품들은 시간과 감정이 쌓여 빛을 이루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선사합니다. 예술이 특별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아트그래픽스와 함께, 평범한 하루가 작품이 되는 경험을 해보세요.

#아트그래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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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연

작가이력, 박귀연(Park Guiyun,귀연) 아름다운 만남과 행복한 동행전 -세택 mART center 오픈 초대전 (송파갤러리) 인사동 사람들전 (인사아트프라자) 영국 초청전 (Backlit Gallery United Kingdom) 프라하 초청전 (Karpuchina Gallery Czech Republic) 7회 그림마루전 (스타필드시티위례) 2025 서울아트페어 개인부스 (세택) 오사카 국제 아트페스티벌 (일본 마이돔) 8회 그림마루전(엠아트센터) 깊어가는 가을, 물드는 시선전 (리수갤러리) 한국여성미술 공모전 2회 수상(인사아트프라자) 인천국제미술 전람회 수상(인천문화예술회관) 모란현대미술공모전 수상(성남아트센터) 3인 3색전(카페로엘 고양) 르블랑 윈터 아트페어(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 월드아트페스타(코엑스C홀) 아르테위드 기획전 심수지견(디아르테 청담) 언노운바이브 더블룸2026 (신라호텔)확정 서울아트페어(세텍)확정 아트페어대구(DIAF)확정 바마아트페어(부산) 조형아트페어(코엑스B홀)확정 그라운드아트페어(송도컨벤시아) 작가노트, 그래픽디자인으로 시각적 질서를 고민했던 저는, 서양화로 감성과 유연한 사고를 담아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상업과 순수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경계를 넘나들며 ‘이미지를 통한 소통’이라는 한 가지 본질을 지켜왔습니다. 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논리와 구조는 붓끝에서도 살아 있었고, 서양화 작가로서의 감성과 직관은 디자인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을 만들어냅니다. 다른 매체, 다른 도구이지만 보는 이와 느끼는 이를 연결하고, 시대를 반영하되 본질을 놓지지 않는 예술가가 되고자 합니다. 전환는 곧 확장이라 믿습니다. 익숙했던 그래픽의 언어를 넘어, 이제는 캔버스 표면 위에 제 이야기를 더해갑니다. 두 세계를 품은 예술가로서, 저는 계속해서 경계를 넘고, 질문을 던지고, 정체성을 그림으로 말하고자 합니다. 보도뉴스 K컬처 https://www.kartculture.co.kr/mobile/article.html?no=26071 유앤저널 https://www.unjournal.co.kr/mobile/article.html?no=26269 용인뉴스 http://www.gy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8896 아트월드뉴스 https://www.artwor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

#고요한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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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리

장애리 (JANG AERI) 작가이력 단체전 2024. SOOP 시상식 특별전 2025. IACO 갤러리 <5-GAP & MATCH PAG> 2025. 보테가 갤러리 3인전 2026. 1/7~18 YK갤러리 <해피 뉴 아티스트전> 작가노트 성장기 시절, 유독 마음이 가던 애니메이션 속 공룡이 있었습니다. 그 공룡은 언제나 더 강해지고 싶어 했고, 저는 그 강함에 대한 갈망을 품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했고, 성인이 된 어느 순간에는 공룡 장난감과 함께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어느 날 그 작은 장난감에 빛을 비추었을 때, 그림자 속에는 전혀 다른 모습의 공룡이 나타났습니다. 현실에서는 작고 연약해 보이던 존재가, 그림자 속에서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품고 있었죠. 저는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 경험은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늘 더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과 닮아 있습니다. 현실의 나는 작고 평범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더 크고 강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 그 의미를 담아 이 캐릭터에게 공룡탈을 입혀주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약한 부분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공룡탈이 두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한 발 내딛게 해주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여전히 여리고 약한 이 캐릭터를 통해 여러분도 각자의 공룡탈을 쓰고, 그림자처럼 내 안에 숨겨진 거대한 힘을 따라 자신만의 아름다운 모험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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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미

변진미 JinMi, Byun 전시 개인전 및 초대전 12회 (갤러리이즈, 폴스페이스 갤러리 외) 부부전 6회 (새문안갤러리, G&J갤러리 외) 2인전 (돈화문갤러리, 스타필드 고양) 4인전 (문래 아트필드갤러리, 갤러리라온제) 7인전 (갤러리인사아트) 아트페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 서울아트쇼 아트광주 뱅크아트페어 핑크아트페어 월드아트엑스포 외 다수 단체전 중견작가 조명전-돈화문 갤러리 세라갤러리 개관전 황금과 유향과 몰약전-윤갤러리 예술을 고양하다-아트스페이스 HOSEO, 회화의 유혹전-바이올렛갤러리 외 다수 수상 2012 크라운, 해태 인형공모전(은상) 2017 행주미술, 공예, 디자인 대전(최우수상) 2018 대한민국기독교 미술대전(우수상) 2020 대한민국미술대전(입상) 2021 고양문화재단, 가천문화재단 지원선정작가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ㅣ (사)고양미술협회 ㅣ 한국미술인선교회 작가노트 따뜻한 꿈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저는 '꿈꾸라물고기', '행복해질 집', '꿈꾸는 소녀', '행복한 질그릇', '꽃 선인장' 이라는 작업을 통해 우리 모두의 꿈과,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제 작업은 화려하거나 거창한 이야기를 담기보다,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을 조용히 응원하며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길을 그립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때때로 꿈꾸는 것조차 힘겨운 현실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모두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내면의 힘이 분명히 존재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박한 꿈이 모여 세상을 훨씬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그 믿음을 전하고 싶어, 작품마다 따뜻한 색으로 피어나는 꽃과 새싹을 기도처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꿈은 비록 거창하진 않지만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하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런 작고 소중한 꿈과 하루하루가 모여 결국은 가장 예쁜 꿈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따뜻한 꿈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작품을 통해 그 꿈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그림 앞에 서는 이들이 잠시라도 마음의 쉼을 얻고, 자신의 꿈을 다시 떠올리며 용기를 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꿈꾸라.

#오늘도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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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이미라 MEERA, LEE 미술교육학(학사, 석사), 1986년~2018년 까지 (32년) 고등학교 미술교사 역임 개인전 (초대, 부스전 포함 총 23회), (서울, 부산, 프랑스, 일본, 독일, 스위스) -겸재 정선 미술관, 예송 미술관, 일본 사가현 현립 미술관, 스위스 취리히, 프랑스 도빌, 독일 쾰른 kUNsTRAUB99 Gallery , 프랑스 파리 P.H.D Gallery, 카루소 갤러리, 마루아트센터, 프랑스 루브르, 부산 파인아트, 조세재정 연구원 Smile Gallery, IHG 보코서울 강남호텔, 서대문 경찰청, 카스프 블랑블루전 외 다수 아트페어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디스커버리 아트페어, 스위스 취리히, 프랑스 도빌, 루브르 박물관, 싱가포르 뱅크아트페어,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쇼, 대만, 영국, 미국 LA 아트페어,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아트쇼, 조형아트서울, BAMA, 아트페스타(서울, 제주) 외 다수 초대그룹전 2003년~2021년 한국파스텔화 협회전 (라메르, 인사아트센터 외), 대한민국 예술인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갤러리), 일본동경 미술관전 (국제현대 미술가 협회)-(일본), “2019 Art Festtival in Beijing 전” 초대전(중국 베이징), “Fleur Ville PARIS” 초대전 (프랑스 파리 Galerie PHD), “봄의 이야기전” 기획전 (프랑스 파리) 외 다수 현재 (사)한국미술인협회, 송파미술가협회, 한국기독미술인협회, BARA미술 선교회 작가노트 바다 앞에 서면 어느 새 나는 바다에 스며들고 바다는 나를 품는다. 나는 바다가 되고 바다는 내게 온다. 그로부터 나는 바다에게 나의 모든 것을 토해내듯 바다에게 소리 없는 편지를 보낸다. 그 바다를 품는 우주, 광활한 하늘은 드넓은 주님의 품으로 나를 이끈다. 이때 나를 휘감는 희열들을 나는 붓으로 물감으로 그리고 분출하는 나의 감성으로 캔버스에 담는다. 바다와 하늘도 함께 하며 춤을 춘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