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8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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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1. 작가약력 국립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미술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개인전 11회 및 그룹전 90여회 <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서울아트페어 뱅크아트페어 인천아트쇼 싱가포르 아트페어 <현재>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추천작가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한국현대미술신기회 회원 (사)서울가톨릭미술가회 회원 현대미술아카데미 사무국장 2. 작가노트 나는 ‘고통과 상실, 그리고 치유’라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경험을 그림으로 탐구한다. 삶 속에서 마주한 상처와 아픔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예술적 원천이자 또 다른 탄생의 가능성이 되었다. 내 작업은 비구상 회화의 형식을 빌려,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의 흔적들을 화면 위에 쌓아 올리고 덜어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캔버스 위의 색채와 질감, 선과 면의 관계는 감정의 파동과 치유의 흐름을 은유적으로 담아낸다. 나는 치유의 과정을 한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상실을 겪은 이들의 내면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미술교육과 심리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회복할 수 있는 예술적 장(場)을 마련하는 것 역시 나의 작업과 긴밀히 맞닿아 있다. 최근의 작품에서는 억눌린 자아와 감정의 화해라는 주제에 주목한다. 오래도록 외면했던 내면의 그림자, 죄책감, 야수성을 마주하고 그것을 끌어안음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치유와 자유에 다가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과정은 개인적인 고백이자, 동시대적 삶의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된다. 나의 회화가 내면의 상처와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빛이 되기를, 그리고 예술이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치유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치유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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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연

*작가 이력 학력 2024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2019 백석예술대학교 회화과 졸업 2018 압구정고등학교 졸업 개인전 2025 <끝이 없는 영원 Timeless Eternity>, 서대문 인테그랄 갤러리 2025 <순리의 길, 발자국을 남기다> 도화아파트먼트 x 아트스퀘어 갤러리, 도화아파트먼트 마포 2021~ 서초 청년갤러리카페, 서초구 카페 단체전 2025 제 1회 업라이징 페스타, 서울 SETEC 2025 <Gap & Match>, 용산 전자랜드 이아코 갤러리 2025 뱅크아트페어, 서울 SETEC 2025 잇다 스페이스 [찯다] 전, 인천 잇다 스페이스 갤러리 2025 연희아트페어, 서대문 인테그랄 갤러리 2025 <YK Young Artists 13인전>, 안양 YK 갤러리 2024 아트광주:24, 김대중 컨벤션센터 2024 <MIKIHASI CALL FOR ARTISTS>, 샌프란시스코 블루스트림 갤러리 2024 니지모리 스튜디오 <사랑, 꿈, 희망, 행복>,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갤러리 2023 <LAF Calling 라프콜링>, 서대문 아트스페이스 라프 2022 KTJ(Korea Thai Japan) 미디어 기획전, 봉은사 언커먼 갤러리 2022 BWB 미디어 특별전, 부산 벡스코 2022 SYAF(Seocho Young Artist Festival) 특별 전시회, 내방 유중아트센터 2021 제 25회 나혜석 미술대전, 수원미술전시관 2021 제 14회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전시실(홍문관) 수상 2023 매일경제 제 1회 대한민국 디지털아트대전 금상(FSN부문) 2021 제 25회 나혜석 미술대전(특선부문) 소장처 스페이스 엄 갤러리, 특허법인 인터브레인, 탐미안 etc. *작가노트 "순리에 맞는 삶" "삶은 선택의 연속"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수많은 운명의 실들 속에서 저마다의 인연을 맺으며 끊임없는 생과 멸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리는 ‘순리에 맞는 삶’으로 귀결되며 실존하는 모든 존재들은 이러한 삶에 순응하기도, 거부하여 다른 삶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실들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운명을 개척해 나아갈 것이고 그 곳에 행복이 있기를 염원합니다. 본능적으로 행복을 찾아 헤매는 생명들이 맞이하게 될 운명은 어떤 모습일까요.

#자개 페인팅 #인연의 붉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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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김석환 (kim seok hwan) 학력 및 경력 강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서양화 학사 강원미술대전 최우수 및 특선2회 1993년-1998년 반월중학교, 용하중학교 미술정교사 전시경력 2025 뱅크아트페어(서울 세텍) 2025 부산국제 화랑아트페어(부산 벡스코) 2025 북수원 도서관 갤러리 초대전(수원 북수원도서관) 2024 인천아트쇼(송도 컨벤시아) 2024 뱅크아트페어(서울 세텍)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 2024 조형 아트 서울(서울 코엑스) 2023 서울아트 쇼(서울 코엑스) 2023 조형 아트 서울(서울 코엑스) 2022 서울아트 쇼(서울 코엑스) 2022 조형 아트 서울(서울 코엑스) 2021 서울아트 쇼(서울 코엑스) 2021 조형 아트 서울(서울 코엑스) 2019 갤러리 홀빈 초대전 2018 서울아트 쇼(서울 코엑스) 2018 조형아트 서울(서울 코엑스) 2017 롯데 호텔 아트페어(서울) 2016 더 펠리스 호텔 아트페어(서울) 2015 베이징 아트페어(베이징) 2015 리츠칼튼 호텔 아트페어(서울) 2015 광주 국제 아트 페어(광주) 2014 경기청년작가 선정초대전(경기도 문화예술관) 외 개인전4회 단체전 초대전100여회 현)한국미술협회, 수원미술협회 회원 작가 노트 나는 바다와 참 인연이 깊다. 유년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냈고 지금도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늘 바닷가의 소라껍데기, 굴껍질, 망둥이, 고동, 모래, 물거품 등을 보고 자랐다 어느 날 무심코 봤던 거품이 크게 다가왔다 땅과 바다가 만나는 모래사장에서 파도가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은 거품 무늬가 생긴다. 같은 무늬는 하나도 없다. 마치 바다가 거품이라는 문자로 땅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오늘 하루는 어때 어때? 파도가 모래사장에 남긴 거품 무늬가 하나도 같은 것이 없음이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 매일이 같은 듯 다른 날처럼... 거품에 떠밀려온 소라껍데기, 모래톱, 바다로 뛰어드는 거북이를 보면 행복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오늘도 바다는 거품 무늬로 일기를 쓴다

#모래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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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박수진 PARK,SUJIN -세종대 일반대학원 회화과 서양화 전공 석사 조기졸업 /개인전/ 2021 갤러리너트 선정작가<지쳤지만, 괜찮을 겁니다.>전 2022 H갤러리<우리가 말하지 않는 것>전 2023 석사청구전 세종아트갤러리<이루 말할 수 없는>전 2024 아트로직스페이스 선정작가<만질 수 없는, 필연적인>전 2024 갤러리한옥 청년작가당선<자발적이지만, 예기치 않은 무언가>전 2024 성수 더블하이트갤러리<이질적 존재>전 2024 용문갤러리<청춘예찬, 소박할지언정 찬란하다>기획전 2024 리수갤러리 우수작가지원<그 속박의 틀 바깥으로>전 2025 인테그랄갤러리 <찬연燦然 번쩍거리어 눈부시게 빛나는 모양 >전 2025 갤러리 Pal<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초대개인전 2025 갤러리빈치 신진작가 선정<감각 사물의 헤테로토피아>전 2025 갤러리이즈 <비천하지 않을 고독>전 2026 갤러리이즈<샤덴프로이데>전 /그룹전/ 2019 창작과시선(홍익대 현대미술관 1관) 2019 상상연대6전(57th갤러리) 2020 상상연대7전(57th갤러리) 2021 봄바람(홍익대 현대미술관1관) 2022 빈칸아트페스티벌(LAYER 57) 2022 제4회 art bridge부스전(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2 전시의 숲에서 길을 묻다 展(리수갤러리) 2022 제5회 제주바람展(서귀포예술의전당) 2022 SEOUL ART SHOW(삼성동코엑스) 2023 킵티크#0001(다다프로젝트) 2023 진관홀401호(세종아트갤러리) 2023 제6회 제주바람展(서귀포예술의전당) 2023 아시아호텔아트페어(부산파라다이스호텔) 2023 뱅크아트페어(세텍컨벤션센터) 2023 킵티크#0002(갤러리아미디) 2023 라트기획전‘일렁이는순간’(갤러리라보) 2023 December&Artist Exhibition(리수갤러리) 2023 Holiday(vvs 뮤지엄) 2024 제8회 제주바람展(서귀포예술의전당) 2024 ART SHOPPING프랑스파리(Carrousel du LOUVRE) 2024 제7회 이원생중계전 아트상상 공모(갤러리 라메르) 2024 Be Artful(노들섬 갤러리) 2024 아트페스타 서울(세텍컨벤션센터) 2024 NETWORK PROTOCOL전(더플럭스더플로우갤러리) 2024 구상전 회원전(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024 NEW YORK GROUP EXHIBITION(뉴욕 COSMOS Gallery) 2024 인사동 아트페어(안녕인사동) 2024 ARTSY(온라인) 2024 아시아 국제아트페스티벌(제14회 한중일국제미술가전, 중국내강사범대학미술관) 2024 아트포럼인터내셔널정기전(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898예술촌) 2024 BIEAF부산국제환경예술제(온라인) 2024 제14회 핑크아트페어 서울(JW메리어트호텔 14&15층) 2024 Art Space X현대미술전 선정(Art Space X) 2024 Toronto K-Art Fair | Fall into K-Art(캐나다 토론토 Columbus Centre) 2024 아트광주24(김대중컨벤션센터) 2024 The Future of Art(에코락갤러리) 2024 서울아트쇼(코엑스) 2025 Art x Seoul(신라호텔) 2025 뱅크아트페어(여의도 fairmont ambassador서울호텔) 2025 플리옥션 고품격 아트 마켓(온라인) 2025 New Wave전(M아트센터) 2025 연희아트페어(인테그랄갤러리) 2025 더메종(코엑스) 2025 조형아트서울PLAS(코엑스) 2025 제9회 제주바람전(서귀포예술의전당) 2025 제14대 세종대 회화과 동문회 세종회화제(마루아트센터) 2025 구상전 회원전(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025 뱅크아트페어(세텍SETEC) 2025 박수진 이미령 2인전(인테그랄갤러리) 2025 인천아트쇼(송도컨벤시아) 50 2025 세종6인전(인테그랄갤러리) 2025 한국색연필화 정기회원전(갤러리이즈) 2025 서울아트쇼(코엑스) 외 다수 /수상/ 2020 제49회 구상전 우수상(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1 제50회 구상전 입선(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1 제57회 경기미술대전 입선(양평군립미술관,경기) 2021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우수작가상 2022 제51회 구상전 장려상(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2 ASYAAF아시아프 부문 참여 작가 선정(홍대 홍문관) 2022 제7회 서리풀artforart대상전 입선(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2022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특별상 2023 제2회 아트코리아 미술대전 특선(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3 제8회 서리풀artforart대상전 입선(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23 ASYAAF아시아프 부문 참여 작가 선정(홍대 홍문관) 2024 제2회 한국여성작가회화공모전및파리200K-WOMEN 입선(인사동한국미술관) 2024 아트허브 평론지원프로젝트 선정작가(평론가 고충환/리수갤러리) 2024 제5회 한국색연필화 공모대전 올해의작가상(갤러리이즈) 2024 ASYAAF히든아티스트 부문 참여 작가 선정(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2025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특선(세미갤러리) 2025 1st Art Spoon Global Emerging Artist Competition/ Excellence Award(온라인) 2025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입선(한전아트갤러리) /작품소장/ 개인컬렉터, 한국색연필화협회 /연락처/ 이메일 evi0402@naver.com https://www.instagram.com/seohyangxparksujin https://www.arthub.co.kr/m/board/new_view.html?No=50109 <작가노트> <외롭고 쓸쓸한 이 별에서>-도시 속의 산책자 우리는 부정적 고립에서 벗어나거나 안전한 고독에 침잠되기 위해 걷는다. 산책자는 허무와 공허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도시를 걷지만, 도시는 회피하려 는 산책자의 내면을 위압적인 스케일로 압도한다. 그 정지되고 규격화된 형 태에서 시선을 돌리면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그런 관계 속에서 서로 의 어설픔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방어하며 소통을 중지한다. 그렇게 사람과 의 관계 속에서 맺어진 부정적인 기억들은 나이와 함께 단단히 응고되고, 도 무지 해결되지 않는 형태를 갖춘다. 작가는 도시 속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위로를 받는다. 작가가 굳이 그 속 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그들의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표정들을 바라보면 어떤 대화가 이어지는지 예상되는 바가 있다.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작 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묘사와 재현을 통해 위로 받는다. 캔버스 위에 묘사된 인물에게는 그림자가 없다. 그림자를 짊어진 인간의 삶 은 매우 지치고 힘겨우며 고단하다. 스치듯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림 자와 소란스러운 배경을 제외하고 한 사람, 그 자체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보 이는 것과는 다른 밝음이 숨어 있다. 나를 스쳐 지나간 타인들을 산책자의 시점으로 상상해서 잡아낸 작업이다. 깔끔하게 발린 배경 위를 유유자적 그림자 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찰나의 한순간을 매력적으로 살아 나간다. 화면 속에 붙들린 한순간의 장면 안에서 인물은 자신의 화양연화이며, 화무십일홍 같은 순간을 양껏 발산한다. 희망 의 현신으로 나타난 인물의 모든 순간은 현실에서 벌어질 법한 리얼이 아니 라, 누구나 상상해 봄 직한 무의식 저 편의 기발한 어떤 발상 혹은 이상향이 다. 작가는 많은 이들을 관찰하면서 작업을 하기에 하나의 얼굴만 보여주진 않 는다. 다양성을 지닌 인간군상을 표현하고자 한다. 도시 속에서 스쳐 지나는 어떤 이들을 산책자의 시선으로 포착해 그들의 현재를 반영한다. 그들은 환상이기에 그림자가 없다. 곁에 누군가를 두고 싶어도 상처를 받았 던 기억들로 인해 내상을 입은 작가는 더 이상 사람들 속에 섞이기를 거부 하는 대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한다. 도시산책자로서 사람들 속에 서서 스쳐 지나가는 그들을 바라보며 군중 속 에서 느끼는 고독을 다른 방식으로 치환해 고통을 해소하기로 한다. 이것은 작가가 바라보는 스스로 소외를 선택한 세상의 이야기이다. 사람이 싫으면서 도 끝끝내 사람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하는 가련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이 기도 하다.

#현실환영